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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유깻잎 "스트레스때문에"..울긋불긋 피부→44.5kg '저체중'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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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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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유깻잎의 얼굴 일부가 담겼다. 가깝게 클로즈업돼 찍힌 사진에는 울긋불긋하게 트러블이 올라온 유깻잎의 피부 상태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그는 "진짜 스트레스가 피부로 나오는 타입 접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스트레스때문에 트러블이 올라와 현재의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깻잎은 저체중에 가까운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으이 공복에 곧 45여!!"라며 44.55kg이라고 찍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에 이혼했다. 현재 그는 새로운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깻잎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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