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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다희, 명치까지 파이고 엉덩이까지 트인 원피스..역대급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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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이다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과감한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29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들 점심 시간이겠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야지.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내일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야! 그러니 힘내 알았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다희는 화보를 촬영 중인 듯 하다. 다소 올드한 느낌의 집 느낌의 스튜디오에서 벽에 낙서를 하고 있는 이다희는 빨간색 롱 원피스와 브라운 컬러의 부츠를 신었다. 하이 포니테일 스타일로 작은 얼굴을 더 작게 만들었다.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이다희는 롱 원피스의 옆트임으로 긴 다리를 내놨다. 거의 허벅지의 끝까지 옆트임을 하면서 새하얀 다리를 내놓은 이다희는 역대급 섹시미를 자랑했다.

한편, 이다희는 ENA 채널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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