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싱글맘' 채림, 소중한 아들 꼭 끌어안고..이게 바로 찐행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채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채림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9일 오후 배우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진은 액자로 만들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 리우와 함께 하고 있다. 채림은 아들을 꼭 끌어안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채림과 아들의 표정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행복이 넘치는 일상에 팬들 또한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채림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채림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한 바 있으며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