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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BTS 뷔x박효신x강동원, 특급 우정이야..훈훈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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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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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 박효신, 강동원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29일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효신&뷔 신뷔로운 별밤지기들의 둘째날! 한층 더 여유로워지고 강동원씨와의 초대석으로 우정도 체크체크! (초시계만 급함) 마지막엔 대장부엉과의 전화연결까지!! 별밤지기로서 모든 걸 섭렵하고 갑니다 (이틀동안 함께해준 뷔제이 다음에 또 만나요!) 꽃부엉이님이 가을느낌 물씬~ 효신 동원 뷔의 우정을 가득담아 꽃 만들어주셨어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박효신, 뷔, 강동원의 사진이 꽂힌 꽃다발까지 찾아볼 수 있어 이들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모은다.

박효신은 휴가로 자리를 비운 DJ 김이나를 대신해 지난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스페셜 DJ를 맡고 있다. 이 기간 중 27일과 28일 양일간 방탄소년단 뷔가 합류해 더블 DJ로 함께 하게 됐다. 여기에 강동원까지 지난 28일 게스트로 출연하며 특급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12시 방송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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