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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X이찬원, 요섹남들의 역대급 집밥 클래스('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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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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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과 이찬원이 격이 다른 집밥 클래스를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누구나 쉽고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집밥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두 요섹남 류수영과 이찬원은 각각 화제의 원팬파스타부터 고물가 시대 2000원의 기적과 친구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하숙집 주인처럼 푸짐한 한 상을 선보여 군침을 돌게 했다.

먼저 류수영은 원팬파스타 대망의 5탄 ‘명란버터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원팬파스타 레시피 중 가장 간단하지만, 맛은 제일 좋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류수영 명란버터파스타에 필요한 재료는 명란, 버터, 파스타로 단 세 가지뿐이다. 류수영은 깊은 냄비에 파스타를 삶고, 명란을 껍질에서 분리했다. 이후 큰 볼에 명란, 버터, 삶은 면, 면수를 넣고 무쳤다.

명란버터파스타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요리였지만 극강의 맛을 자랑했다. 하지만 류수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마요네즈를 넣어 맛을 업그레이드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명란버터파스타에 참치액젓, 김 가루를 넣어 선술집에서 먹어봤을 것 같은 안주용 명란버터파스타도 만들었다. 이연복 셰프는 “정말 똑똑한 레시피다. 분명 화제가 될 것”이라고 감탄했다.

이날 류수영은 명란버터파스타 외에도 고물가 시대에 유용한 저비용 고효율 레시피도 소개했다. 바로 홈메이드 어향가지였다. 류수영은 가성비 좋은 식재료 가지를 2000원어치 손질해 먹음직스럽게 튀겼다. 여기에 매운맛이 포인트인 초간단 어향소스를 만들어 부었다. 류수영의 어향가지는 집에서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과 맛을 자랑했다. 2000원의 기적이었다.

그런가 하면 찬또셰프 이찬원의 든든하고 푸짐한 아침 밥상도 인상적이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찬원은 자신의 집에 찾아온 친구들을 먹여주고 재워주며 살뜰하게 챙겼다. 이찬원이 아침 요리를 하는 동안 로미오 현종, K타이거즈 현민이 방에서 나왔다. 친구들을 챙기는 이찬원은 하숙집 주인, 이찬원의 집에서 깬 친구들은 하숙생들 같은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찬원은 친구들을 위해 통조림햄을 끓는 물에 데쳐 넣고 만든 통햄김치찜, 다슬기로 만든 두 가지 맛의 다슬기탕(고디탕), 마늘종을 넣고 부친 식감 대박 마늘종전 등을 완성했다. 여기에 이찬원이 직접 만든 밑반찬들이 밥상을 빼곡하게 채웠다. 친구들이 먹고 싶다고 하면 무엇이든 만들어주고, 또 양푼비빔밥까지 만드는 이찬원을 보고 ‘편스토랑’ 식구들은 “쩝쩝박사”라며 감탄했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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