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전종서·박해수 부산서 재회한 '종이의 집' 인연…다정 투샷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전종서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전종서 박해수가 만났다.

7일 전종서는 인스타그램에 "부산의 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전종서와 박해수는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부산의 한 행사장에서 만나 반가운 인증샷을 찍었다. 이들은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종서는 차기작인 '몸값'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부산을 찾았다.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