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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컬 듀오 2F(이프)의 신용재가 신곡 ‘매일 멀어지는 사이’로 7일 컴백한다.
‘매일 멀어지는 사이’는 찬란했던 나날들과 그 순간을 함께했던 상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인사를 주제로 다룬 발라드 장르 곡이다. 이별의 발자취를 따라 나열된 감정선과 후반부로 갈수록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특징이다.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신용재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애절한 음색으로 완연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성숙한 이별 노래를 완성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매일 멀어지는 사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지난 6월 미니앨범 ‘사계’(四季)를 발매한 이후 4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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