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성수동 팝업스토어서 '즐건제일' 캠페인
넷플릭스 '종이의 집' 파트2 포스터 |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 넷플릭스, '종이의 집' 파트2 팬 시사회 내달 7일 진행 = 넷플릭스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공개를 맞아 다음 달 7일 오후 7시 팬 시사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출연진인 배우 유지태,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헬싱키 역을 맡은 김지훈, 이규호와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 등이 참석한다.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리며 시사회 참여 방법은 추후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9일 공개된다.
tvN '즐건제일' 캠페인 |
▲ = tvN이 내달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쎈느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즐건제일'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장 1층은 야외 테라스 및 카페 공간으로 꾸며져 tvN 프로그램명을 활용해 이름을 지은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2층은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자판기에서 원하는 명대사를 뽑아갈 수 있는 '마음재건 쉼터', 포토존, 게임, 전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 방문 등록은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tv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oojin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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