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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시미즈 "언니는 둘째엄마, '스우파' 숨은 공신"…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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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댄서 시미즈가 '둘째 엄마'라고 부르는 언니와 훈훈한 자매애를 과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라치카 시미즈와 언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라치카 황금막내 시미즈는 독립 6개월 차 자취 하우스와 9살 터울의 언니를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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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시미즈가 친언니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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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언니와 함께 살다가 언니의 결혼으로 독립을 시작했다는 시미즈는 춤 연습과 또 하나의 본업인 구두 디자인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임신한 몸으로 등장한 언니는 시미즈가 '둘째 엄마'라고 부르는 것 답게 동생을 위해 바리바리 싸 들고 온 반찬들을 전달했다. 언니는 "시미즈는 물가에 내놓은 애 같다"며 이렇게 챙기는 이유를 설명했다.

언니를 '잔소리 퀸'이라고 부르는 시미즈였지만, 누구보다 언니의 말과 평가에 의존하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춤의 피드백을 언니에게 부탁했다는 시미즈는 '스우파' 때 라치카 무대의 숨은 공신이 자신의 언니라고 인정했다. 이날 역시 언니에게 자신의 안무를 평가 받은 시미즈. 이를 보던 딘딘은 "나는 가족들 앞에서 절대 공연을 안 한다. 큰 누나 축가 부를 때는 페이를 달라고 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시미즈 자매는 오랜만에 함께 한강으로 나가 산책도 즐겼다. 이런 가운데 버스킹 중인 댄스팀을 만난 시미즈는 즉흥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를 보며 언니는 자신이 더욱 뿌듯해 했다. 시미즈는 언니를 따라 서울에 올라온 덕분에 다양한 기회를 만나고,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곧 태어날 조카를 위한 선물들도 준비하며 앞으로는 언니를 더욱 잘 챙기겠다고 다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정지웅-정지훤 형제의 행복한 하루와 조둥이네의 대청소 마무리도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호적메이트'는 2.4%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DIY 가구점에서 자칭 가구박사 조준현이 카트에 담은 물건이 전시품이라는 것이 들통나는 장면은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다음주 방송되는 '호적메이트'는 엄친아 래퍼 빅나티 서동현과 친구 같은 그의 어머니, 연인 같은 관계의 비현실 남매 EXID 솔지와 오빠, 그리고 부캐 장인 이용주와 비주얼 장인 동생의 이야기가 예고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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