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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특별한 연결고리가 없어 보이는 조규성과 지민주의 인스타그램이 서로를 팔로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더불어 지민주가 SNS 스토리를 통해 조규성의 등번호 9가 적힌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는 일부 누리꾼의 주장도 이어지면서 소문을 키웠다.
지민주의 소속사 엘삭은 "사생활 공개 불가"라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조규성은 지난달 24일 우르과이전에서 교체 출전해 훤칠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28일 열린 가나전에서는 한국 선수 최초로 두 골을 기록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눈에 띄는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은 조규성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SNS 팔로어 수는 80배 가량 폭발적으로 늘어 162만명을 훌쩍 넘은 상황이다.
한편 모델 지민주는 지난달 28일 화보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민주는 2003년생으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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