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 "알콩달콩한 전작들과 달라···복수극 도전의 일환"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2.12.06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