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패티김" 10년 만의 무대, 목소리 꺼내기 힘들었다" 조이뉴스24 원문 김지영 입력 2022.12.10 1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