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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임창정♥서하얀, 18살 나이차 극복 달달 모먼트..”힘들게 얻은 우리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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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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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서하얀은 “뜻깊은 행사에 다녀왔어요. 힘들게 얻은 우리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찍으면 사진이 예술적으로 변해요 자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행사에 참여 후 다정한 투샷을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또한 서하얀은 임창정의 어깨에 손을 올려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서하얀은 물오른 미모에 여배우 뺨치는 모습을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임창정이 찍은 사진은 흔들리거나, 본인만 잘 나오거나 하는 등 웃픈 결과물이 나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에 결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하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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