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미스터트롯2’ 안성훈→손빈아, 관능미 더한 록 트롯…올하트는 실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스터트롯2’ 안성훈, 노지훈, 송민준, 손빈아가 관능미를 더한 록 트롯을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는 팀미션 현역부 A1 안성훈, 노지훈, 송민준, 손빈아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안성훈, 노지훈, 송민준, 손빈아가 선택한 장르는 록 트롯이다.

    매일경제

    ‘미스터트롯2’ 안성훈, 노지훈, 송민준, 손빈아가 관능미를 더한 록 트롯을 선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앞서 이들의 장르는 게임으로 정해졌다. 게임에 나섰던 안성훈은 “게임을 하다 딱 일어나서 보니까 록 트롯 빼고 다 가져간 거다”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정통 트롯이 아닌 록 트롯으로 도전한다는 점에서 네 사람은 다소 불안감을 보였으나, 피나는 연습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또 한 번의 위기를 겪었다. 안성훈은 “연습을 하다가 ‘미스트롯1’에서 했던 록 트롯 무대를 봤다. 그분들의 무대가 충격적이었다. 노래만 대충 준비해서 가다가는 우린 큰일 난다. 박살 난다 싶었다”라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급하게 퍼포먼스를 추가한 안성훈, 노지훈, 송민준, 손빈아는 비장의 필살기까지 준비했다.

    뼛속까지 정통 트롯이던 안성훈, 노지훈, 송민준, 손빈아은 록 트롯으로 탈바꿈을 시도했다.

    남진의 ‘너 말이야’를 선곡한 가운데, 송민준의 드럼으로 시작한 무대는 노지훈의 베이스, 손빈아의 기타 연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성훈은 건반 연주를 이어갔다.

    이후 무대 앞으로 나온 네 사람은 과감한 안무를 가미해 노래를 열창하기 시작했다.

    1절이 끝난 후 네 사람은 비장의 필살기를 뽐냈다. 채찍을 이용한 안무로 화려함의 정점을 찍었고, 관능미를 더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결과는 12하트로 아쉬움을 남겼다.

    장윤정은 “전원 예심 올하트를 받아서 올라왔는데, 팀 미션이지 않나. 노래도 연주, 퍼포먼스도 보여주고 싶고 본인들이 하고 싶은 걸 한상 가득 펼쳐놨다. 그런데 딱 그 느낌이었다. 먹을 건 많은데 마음에 드는 메인디쉬가 없는 느낌이었다”라고 평했다.

    결국 추가 합격자는 2명 안성훈, 송민준이 호명됐다. 노지훈, 손빈아는 탈락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