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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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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류경수-연상호 감독 ‘넷플릭스 정이’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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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정이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배우 류경수, 연상호 감독, 김현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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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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