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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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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톱7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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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피지컬: 100’에 출연한 격투기 선수 추성훈.(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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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피지컬: 100’이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톱7위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피지컬: 100’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톱 7위에 랭크, 국내에서는 1위를 기록 중이다.

MBC에서 제작한 ‘피지컬: 100’은 지난 24일 1,2화가 넷플릭스서 공개됐다. 총 5개의 게임에서 승리한 한 사람에게 3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만큼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1,2화에서는 첫 경기에서 유리한 베네핏을 얻기 위한 오래 매달리기가 펼쳐졌다.

‘피지컬: 100’에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부터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스포츠 트레이너 겸 운동 유튜버 심으뜸 △댄서 겸 모델 차현승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등 각 분야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가졌거나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진 피지컬 장인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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