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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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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호, ‘미스터트롯2’ 다크호스…“밀크남 반전매력,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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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atch=정태윤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2’ 도전자 최수호가 반전 매력으로 마스터들을 홀렸다.

    ‘미스터트롯2’은 지난 26일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를 펼쳤다. 최수호는 이날 추혁진과 대결을 펼쳤다. 최수호는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선곡했다.

    ‘월하가약’은 국악 트로트곡이다. 최수호는 “판소리 전공이다 보니, 그 장점을 살려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며 “국악 풍의 트로트는 제가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노래”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최수호는 상대를 향해 “선곡 미팅할 때 제 노래를 듣고 졸리다고 하셨다. 지금 그 자리에서 평생 주무시게 해드리겠다”고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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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최수호는 나이답지 않은 중후한 감성과 특유의 깔끔하고 시원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월하가약’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앳된 외모와는 상반되는 깊은 울림으로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다.

    마스터 박선주는 “한국 정서는 물론 음정과 중간의 구음까지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주영훈은 “마치 본인 노래인 것처럼 여유 있게 불러서 깜짝 놀랐다”고 평했다.

    최수호는 1차 경연 2연속 올 하트 기록에 이어 본선 3차 진출도 가볍게 확정했다. 13: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미스터트롯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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