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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불타는 트롯맨' 트롯파이브, 팀 미션 압도적 1위…최약체전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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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31일 방송

뉴스1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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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롯파이브(공훈, 남승민,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가 '불타는 트롯맨'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31일 오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3차전이 펼쳐졌다. 본선 3차는 5인 1조로 구성된 5팀이 3개의 라운드 진행 후, 합산 점수 1위 팀만 전원 준결승에 직행한다.

앞서 '뽕형제'(황영웅, 민수현, 정다한, 신명근, 춘길)가 1라운드 팀전 '디너쇼 미션'의 포문을 연 가운데, 본선 2차전 1위 박민수가 꾸린 팀 '녹이는 민수네'(박민수, 김정민, 에녹, 강훈, 최윤하)가 무대에 등장했다. 앞서 에녹이 A형 독감으로 녹화 당일 까지 링거 투혼을 펼쳤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녹이는 민수네는 '사랑과 정열의 카니발'을 주제로 '원 나잇 온리', '정열의 꽃', '뜨거운 안녕', '동반자'를 열창, 깃털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본선 2차전 5위 공훈이 구성한 '트롯파이브'(공훈, 남승민,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가 무대에 올랐다. 트롯파이브는 멤버 모두 추가 합격으로 살아남았다고. 이어 트롯파이브는 맏형 손태진의 집을 찾아 추억을 쌓았다. 이에 트롯파이브는 '부모님들의 추억 음악 여행'을 주제로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당신이 원하신다면', '친정엄마', '스위트 드림스', '테이크 온 미', '빙글빙글' 등을 열창했다. 트롯파이브는 완벽한 화음을 시작으로 유쾌한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본선 2차전 4위 무룡이 구성한 '오룡이 나르샤'(무룡, 김중연, 박민호, 이수호, 장동열)가 '활력 충전 태권 룸바 물 불 쇼'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오룡이 나르샤는 '유쾌 상쾌 통쾌', '텍사스 룸바', '영동부르스', '뱃놀이', '사랑은 토요일 밤에' 등을 열창, 격파를 시작으로 불 쇼까지 선보이며 퍼포먼스의 향연을 펼쳤다.

마지막 무대는 본선 2차전 2위 신성이 구성한 '뽕발라'(신성, 한강, 홍성원, 강설민, 최현상)가 올랐다.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속한 뽕발라에서는 음역대가 맞지 않는 '판소리 보이' 홍성원과 조화로운 무대 구성을 두고 난관에 봉착했다. 한강 집들이 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뽕발라는 '아모레미오', '사랑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잠자는 공주', '갈색 추억' 등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연예인 대표단 점수 결과 1위에 트롯파이브, 2위에 뽕형제, 3위에 오룡이 나르샤, 4위에 녹이는 민수네, 5위에 뽕발라가 이름을 올렸다. 국민 대표단 점수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순위는 1위에 트롯파이브, 2위에 녹이는 민수네, 공동 3위에 뽕형제-오룡이 나르샤, 5위에 뽕발라가 호명됐다.

뉴스1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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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미션은 '최약체전'으로 각 팀에서 최약체로 지목된 자들이 대결을 펼친다. 최약체전 1위는 30점, 2위 10점, 3위 0점을 획득하지만 4위는 -10점, 5위 -30점을 획득한다.

팀 미션 1위 트롯파이브에서 전종혁이 최약체로 출전한 가운데, 5위 뽕발라에서 신성이 최약체로 나서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은 트로트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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