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방병원 사모님→사업가 됐다 "오래 준비한 만큼 자신"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23.02.03 0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