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노동 비극 다룬 ‘다음 소희’…“죽음 애도되지 않고 더 비참해지더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3.02.06 15:10 최종수정 2023.02.06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