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母 폭행 흔적에 울컥…손창민 떠올리며 '분노' 뉴스1 원문 이지현 기자 입력 2023.02.06 2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