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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를 받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서울 강남구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앞서 2017년 8월 부산의 한 주점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여성 종업원을 친구 집으로 데려가 성폭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항소심과 상고심을 거쳐 징역 2년 6개월의 확정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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