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박수홍 "아내 김다예, 임테기 계속 사용…딸 낳기 위해 술 많이 마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조선의 사랑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이 딸을 갖기 위해 하는 노력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프닝을 하기 위해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박경림은 박수홍에 “얼굴이 왜 이렇게 부었느냐”고 물었고 박수홍은 “요즘 아내가 임신 테스트기를 계속 사용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 한번 낳는 게 옛날부터 소원이었다. 술을 한잔하면 몸이 알칼리화 된다고 하더라”며 “술을 많이 마시면 딸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며 아내와 술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