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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윤아, 새하얀 피부에 레드립…"요정이었다 여신이었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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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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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청순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윤아는 30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올화이트 착장에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남기는 모습. 새하얀 피부와 어우러진 윤아의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섹시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은 "요정이었다 여신이었다 바쁘시겠어요"라며 윤아의 비주얼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 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여자 주인공 천사랑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배우 이준호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사진=윤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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