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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도현, 여심 너머 父母 마음 자극할 귀여움···군밤장수 룩도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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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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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도현이 촬영장에서 깜찍함을 뽐냈다.

31일 이도현은 "행복한 농장 사장 최강호입니다 오늘밤 10:30분 본방사수"라며 드라마 홍보 글귀를 올렸다. 이도현은 라미란과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잠시 대기중인 듯 귀마개와 목도리를 둘둘 두르고 패딩 차림으로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서 브이 손가락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귀마개를 한 이도현의 사진은 그의 특유의 맑은 느낌과 퍽 어울린다. 네티즌들은 "진짜 아들내미 같네", "귀엽다", "연하남 이미지 짱 좋음", "오래오래 화면으로 보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현은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극본 배세영, 연출 심나영)에서 검사였다가 5살의 기억을 가진 강호로 돌아가 엄마인 라미란, 그리고 연인인 안은진과 여러 가지 갈등을 풀어가는 역할을 맡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도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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