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현빈♥' 손예진, 子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열일하는 워킹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6일 오후 "쇼 가기전 준비완료..Jet lag ..zz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프랑스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V사 패션쇼에 참석 전 의상을 입고서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인 손예진은 1999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3월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손예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