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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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선보인 첫 화보에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8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메종 발렌티노의 앰버서더 손예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손예진은 아찔한 시스루와 깃털 의상을 입고 소파에 기대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립스틱을 바른 손예진은 나른한 듯한 포즈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손예진은 아이를 낳은 지 약 6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손예진은 예술적인 옆태를 과시하기도 했다.
배우 손예진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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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예진은 2021년부터 발렌티노와 함께하고 있다. 그는 최근 발렌티노의 2023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와 샤또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바 있다.
손예진의 더 많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식을 올린 손예진은 같은 해 11월27일 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손예진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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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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