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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서현진, 미코 클래스 영원해..출산 후에도 미모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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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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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미코 출신다운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1일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전시보다..전시장 밖에 있는 간이 서점 책을 더 오래(신나게) 보고 나옴. 사도사도 끝없는 책 또 한권 손에 들고 ㅋ 억지로 바꾸지 말고 그냥 좋아하는 거 푹 빠져 하고 살면 됨. 어제의 결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한 전시회를 찾은 관람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출산 후에도 변함이 없는 화려힌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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