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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임신을 위해 노력 중임을 밝혔다.
21일 방영한 KBS2TV 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다예를 위해 횡성 한우로 이루어진 1인 주방 특선 요리를 선보인 박수홍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 박수홍은 “와이프가 노력을 많이 한다”라면서 "최근 배란일 테스트기를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다예는 “결혼하기 전, 결혼하고 1년 사이만 해도 그냥 준비하면 되겠지, 막연하게 생각한 것 같은데 막상 가지려고 노력하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라면서 “나필관조영술도 받지 않았냐. 기절할 정도로 아프다는데, 그래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 받았는데 진짜 아프더라. 찢어지는 고통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현은 “하반신이 잘리는 고통이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수홍은 "이 방송 나갈 때 쯤에는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한 번 더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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