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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홀리뱅 허니제이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허니제이는 "엄마 일 다녀올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 준비를 마치고 딸 러브를 안고 있는 허니제이가 담겼다. 출산 4개월째인 허니제이는 바로 일상에 복귀하며 워킹맘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힙한 스타일링과 딸을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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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의 품에 안겨있는 러브는 허니제이와 정담을 똑닮은 모습이다. 훌쩍 자란 러브의 모습이 랜선 이모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립제이, 송은이 등은 "러브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정담과의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허니제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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