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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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서핑 태교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 무릎파도도 행복, 브레인 디톡스, 워터 테라피"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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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속 윤진서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서핑을 즐겼다. 서핑을 마치고 돌아온 윤진서는 해변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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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제법 배가 나왔네요. 행복해 보여서 보는 사람도 기뻐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보이고 건강해 보이고 예뻐 보여요", " 엄마가 행복하면 아기도 행복하답니다", "얼마나 힙한 엄마가 될지 기대된다"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비스티 보이즈' 등에 출연했다. 2017년 한의사와 결혼해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으며, 지난 7월 "임신 3개월"이라며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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