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윤진서가 임신 6개월 근황을 전했다.
6일 윤진서는 자신의 채널에 "캥거루가 된 기분. 캥거루는 물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임신 6개월 #태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한 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진서는 수영장에서 태교를 하고 있다. 수영복을 입은 채 요가를 하는 중인 윤진서의 우아한 D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아름다운 실루엣에 네티즌들은 "최고의 태교. 아름답다", "아름다운 플로우다", "축하드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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