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SNS) |
가수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손담비는 14일 "가발 쓰기 전. Ps 저 임신 안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원피스 자체가 일자 핏에 통이어서 그래요"라고 해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토요일 밤에' 무대를 위해 의상을 착용한 손담비는 변함없는 여신미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손담비 SNS) |
하지만 손담비의 의상을 입은 모습을 보고 일각에서는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것.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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