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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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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둘째 임신 만삭 D라인 화보 공개 "연말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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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양희 감독과 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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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했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16일 '만삭 상태로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듬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2년 만에 둘째 임신에 성공한 것. 한 매체와의 화보를 통해 D라인의 만삭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 영화 '써니' 어린 춘화 역을 소화하며 충무로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2,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 '미생' '맨도롱 또똣'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첫째 출산 후 지니TV '남의 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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