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사진=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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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에서 2023 아임히어로 투어콘서트 서울공연개막에 발맞추어 아티스트 임영웅 신곡 Do or Die 홍보와 더불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지하철 9호선 올림픽공원역 최고의 요지에 지하철 이용객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을 최대 규모의 전광판와이드 광고물을 준비하였고, 지상 이동을 통하여 올림픽공원을 스쳐가는 많은분께도 적극적인 홍보를 위하여 공항리무진 버스 탑승 장소에 쉘터 4면 광고를 멋지게 마련하였다고.

모든 광고 게시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다. 축제를 즐기고 팬심으로 하나 되는 함께하는 영웅시대를 꿈꾸며 서울 콘서트 기간 내 가벼운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게시된 광고물을 통해 축제의 볼거리로, 아티스트와 함께 즐기는 모습을 기념사진으로 찍어서 SNS에 인증샷을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멋진 선물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나눔 현장은 올림픽공원으로 들어 오는 길목 CU편의점 맞은편 공간에서 콘서트 기간 동안 오후 2시경 깜짝 번개 나눔을 예상하고 소속사와 우리들의 아티스트가 팬들과 하나 되는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긴 시간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준비하고 펼쳐지는 지구촌 대축제에 영웅시대 가족분들이 일상을 잠시 벗고 축제를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꿈꾸며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