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박혜수 "세월호 잊었던 것 반성…'너와 나'로 추모의 맘 느끼실 것" [N인터뷰]② 뉴스1 원문 정유진 기자 입력 2023.11.01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