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사진=유니버설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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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에두아르다(24)는 지난 19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장에서 복통을 느껴 화장실을 찾았다. 그곳에서 양수가 터진 것을 확인한 후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향했다.
에두아르다는 병원에서 바로 출산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G1에 “임신 징후가 없었는데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임신 40주일 확률이 100%라는 얘기를 듣고 놀랐다”며 “생리주기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현재 에두아르다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두아르다는 “나중에 딸과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를 보러 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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