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화)

한예슬, 고소했던 故 김용호 언급 “진심으로 안타깝고 불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故 김용호 살인적 언행 용납 되지 않았다


배우 한예슬이 故 김용호를 언급했다.

8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는 ‘Long Time No See 오랜만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미국에 오래 있었던 근황을 알리며 사망한 김용호 기자를 언급했다.

매일경제

한예슬이 故 김용호를 언급했다.사진=김영구 기자


“나는 솔직히 그 길에서 돌아서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 그 기회마저 잃어버린 게 아닌가 진짜 진심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한예슬은 재판 가는 것도 큰 스트레스였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재판과 소송은 정말 쉬운 게 아니다.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그냥 이 챕터가 끝나버렸다”라며 “재판 소송을 건 것도 모두 끝났다. 대상이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두려운 것보다 이 사람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악해서 용납되지 않았다. 어떻게 이게 사회에서 허용될 수 있지. 살인적 언행을 하고 있는데”라고 토로했다.

매일경제

한예슬이 근황을 알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캡처


매일경제

한예슬이 故 김용호 기자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캡처


매일경제

한예슬이 故 김용호 기자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캡처


한예슬은 “처음부터 마녀사냥에 익숙해서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 사람들이 생각한 것만큼 나에게 치명적이진 않았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많이 걱정됐다”라고 속내를 밝혔고 “한국에 계속 있으면 남자 친구가 내적 출혈이 있을 것 같아서 미국에 데려갔다. 지금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더 큰 세상이 바깥에 있다는 걸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