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25일 개인 채널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운동복을 입고 쭈그려 앉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지난 11일, 둘째 딸을 얻은 강소라는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출산 2주 만에 부기 없는 얼굴과 슬림한 체형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첫째 딸과의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강소라의 둘째 딸 비주얼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1년 만인 2021년 4월 첫째 딸을 출산했고 현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강소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강소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