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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득녀' 이재은, 몰라보게 후덕해진 근황…다이어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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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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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재은이 운동에 열중했다.

16일 이재은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재은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다이어트를 위해 애를 쓰고 있다.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건강을 위해 도전", "재은 언니 너무 멋져요", "작심삼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애기 낳고 키우고 운동 쉽지 않은데 화이팅입니다" 등이라며 응원했다.

이재은은 지난해 4월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그는 MBN '특종세상'에서 아이를 못 가질 줄 알았다며 "힘들 줄 알았다, 나이도 많아서. 그런데 너무 행복하게 딱 아기가 찾아왔다. 만족하지 못한다는 건 아니지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사진= MB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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