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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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박인비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막바지에 현지 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사장즈’와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점심 영업을 하던 중 부족한 재고를 채웠다. 윤경호는 “형은 진짜 손놀림이 장사하는 분 같다”고 감탄했다. 차태현은 가격표를 빠르게 붙여 보지도 않고 물건을 윤경호에 노룩 패스 하며 3년 차 사장 면모를 보였다.
윤경호는 “너무 잘한다. ‘생활의 달인’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 떨기도. 이후 윤경호는 물건 위치를 잘 정리하며 손님 맞이를 준비했다.
같은 시각 박보영과 박인비는 계산대에서 손님을 응대했다. 손님은 박인비에 안부를 물었고, 박인비는 “당분간 시합이 없다. 얼마 전에 출산을 했다. 딸이다. 4개월 됐다”고 밝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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