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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23일 "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라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장동민의 아내는 이날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과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 장동민은 첫 딸에 이어 둘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그는 "아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가 살면서 아빠가 아들을 보고 실망스러울 때도 있을수 있고 미울 때도 있을수 있지만 그럴 때마다 아빠는 오늘 이 감사함을 생각해서 항상 고맙고 감사할 거야"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어 "우리 아들 딸에게. 아들은 아빠가 없으면 항상 엄마와 누나를 지켜줘야하는거야. 엄마와 누나에게 듬직한 아들과 동생이 되어주렴. 아들 사랑해"라고 했다.
장동민은 2021년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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