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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 안 남았다 오덕아 힘내자"라는 문구와 함께 차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임신 중인 황보라는 배 속 아이를 볼 날을 고대하며 "힘내자"라는 응원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 아들인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 결혼했다. 황보라는 난소 기능 저하로 임신 가능성이라고 밝혔으나, 시험관 시술을 통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음파를 확인하며 "아들이다. 저거 누가 봐도 고추 같은데. 저거 누가 봐도 고추 아니에요?”라며 성별을 아들로 짐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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