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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강소라가 출산 2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5일 강소라는 "미루고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 와...살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짧은 단발 머리를 한 채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강소라는 출산 2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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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의 사진에 팬들은 "애 둘 엄마라니", "지금이라고 이야기 안하면 언제 사진인지 모를 듯"등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너무 이뿌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한의사 배우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뒀다. 차녀는 2023년 12월생으로, 현재 강소라는 출산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사진=강소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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