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이민정은 “야금야금”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청청 패션을 소화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한 손으로 머리를 들어올리거나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민정은 출산 후 더욱 살이 빠진듯, 갸름한 턱선은 물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20대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언니 20대 같아요”, “옛날 사진이라 해도 믿겠어요”, “대충 찍어도 화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이병헌과 결혼 10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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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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