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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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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주년' 비버♥헤일리, 2세 갖기 위해 노력 "매우 행복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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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와 모델 헤일리 볼드윈 부부의 2세 계획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은 조만간 2세를 갖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18일(현지 시각)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헤일리와 저스틴은 잘 지내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며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헤일리와 저스틴은 더 나은 부부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그들의 감정을 공개적으로 공유한다”면서 “그들은 서로에게 매우 헌신적이며 그들의 결혼 서약을 진지하게 지키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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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식통은 “두 사람은 아내와 남편으로서 가족을 갖길 원한다. 미래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했지만 아직은 2세를 갖지 않았다.

올해는 두 사람의 결혼 6주년이 되는 해이다. 두 사람은 그간 2세를 위한 끊임없는 대화를 나눠왔다는 전언.

“헤일리와 저스틴은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한다. 그들은 경력과 개인 생활에서 서로를 고양시킨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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