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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전종서, 데뷔 초 표정 논란 언급…"당시 父 희귀병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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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 감독과 연애도 언급

더팩트

전종서가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공개된 영상에서 데뷔 초 표정 논란이 있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아버지가 희귀병 진단을 받았을 때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짠한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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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아버지가 희귀병을 진단 받았을 시기에 데뷔해 마음 고생한 때를 떠올렸다.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신비한 에너지, 왜 이렇게 매력적이야? 전종서에 취할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전종서가 실제로는 귀엽고 편한 스타일이란 얘기를 들었는데 과거 표정으로 잠깐 구설에 올랐다더라"고 물었고 전종서는 이에 당시 가정사를 털어놨다.

전종서는 "아버지가 희귀병 진단을 받았을 때 데뷔하게 됐다. 연기를 하면서도 한쪽은 썩어가는데 이쪽은 너무 이렇게 잘 되는 걸 느꼈다. 각자만의 사정이 있고 하는 거니까 오해가 있건 루머가 어떻건 해명하고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동엽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그는 "나도 데뷔해서 2년 안에 너무 잘 되고 있을 때 어머니가 암 선고를 받으셨다. 92년도에 받으시고 95년도에 돌아가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전종서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같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종서는 남자친구인 이충현 감독 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20년 개봉한 영화 '콜'로 인연을 맺었고 2021년 연애 소식이 전해졌다.

전종서는 "'콜' 끝나고 바로 만났다"며 "초반 1년은 막 그렇게 사랑한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지 않으면서 만났던 것 같고 시간이 지금쯤 오니까 좋아하는 이유들이 명확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떨지에 대해 기대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건 있다"고 말했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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