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차승원·김선호·김강우 '폭군' 하반기 디즈니+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세계' 박훈정 감독 4부작 시리즈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신세계' '마녀' 등을 만든 박훈정 감독이 4부작 시리즈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새 시리즈 '폭군'을 하반기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폭군'은 이른바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 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배우 차승원이 폭군 프로그램 관련 세력 제거하는 임무를 맡은 전직 요원 '임상'을, 김선호가 폭군 프로그램을 활용해온 '최 국장'을 연기한다. 김강우는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을 폐기하려는 해외 정보기관 소속 '폴'을, 신예 조윤수가 샘플 탈취를 의뢰 받은 기술자 '자경'을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