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비스타컴퍼니·켄버스, '미스트롯3' 톱7 매니지먼트 맡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비스타컴퍼니(대표 안석준)와 켄버스(Kanverse, 대표 서민규)가 TV조선 트롯 서바이벌 ‘미스트롯3’ 톱7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미스터트롯3’ 파이널 경연을 통해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 등이 톱7로 꼽혔다.

TV조선의 종합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비스타컴퍼니와 콘텐츠 제작·유통·컨설팅 업체인 켄버스는 2년 간 톱7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프로젝트 활동을 돕는다.

비스타컴퍼니는 켄버스는 “아티스트 맞춤형 매니지먼트라는 가치 아래 음악 제작, 공연, 방송, 홍보, 마케팅 등 전방위에서 톱7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스트롯3’ 톱7는 5월 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TV조선 ‘톱7 갈라쇼’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출연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