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미스트롯3' 美 오유진, 고향 진주시 홍보대사 활동 이어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오유진이 고향인 진주시 명예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간다고 소속사 비스타컴퍼니, 토탈셋이 20일 밝혔다.

진주여중에 재학 중인 오유진은 2021년부터 진주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소속사는 “오유진은 최근 조규일 진주시장을 접견해 기존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홍보대사 임기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유진은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는 동시에 홍보대사로서 진주시의 아름다움과 시의 미래 발전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진주시가 더욱 큰 발전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유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서 미(美)에 해당하는 최종 3위에 올랐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